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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로 다시 한번 흥행 파급력을 선보인 대한민국의 톱배우 송중기가 깜짝 재혼, 결혼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상대 배우자는 1살 연상인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라는 배우입니다. 거기다가 혼전 임신 소식도 들렸는데요.
이에 상대 배우자는 누군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상대 배우자는 누구?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1984년생으로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와의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후 이탈리아로 이주하였고 2002년에 사랑이라고 불리는 여행을 통해 데뷔하였으며 유명배우 조지 클루니와 함께 2008년에 네스프레스 커피 광고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이후의 행보
여러 작품에 출연하다가 2018년 CCTV 은밀한 시선 이후로는 현재는 배우 생활을 하지 않고 영어와 이탈리라어 강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10살 딸을 데리고 있는 싱글맘이기도 합니다. 첫 만남은 지난 2021년 TVN 드라마 빈센조에 출연했던 송중기가 이탈리아에 있는 보코니 대학에서 촬영을 할 때 영어강사로 인연을 맺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케이티는 보코니 대학을 졸업했다고 합니다.
1월 30일 팬카페를 통해 새로운 인연과 함께 결혼소식과 임신소식으로 인한 2세 발표도 하였고 서울의 자택에서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우 송중기의 팬카페 전문
둘이 선남선녀로 잘 어울리네요.사랑에 관해선 상남자스럽게 직진하는 배우 송중기의 앞으로의 방향이 기대가 됩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 되시길 빌며 앞으로 멋진 작품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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